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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효섭 기수 2승 2위 2회 “ 지긋지긋한 부상이여 안녕~!,장전준비 완료! ”
김효섭 기수
8조‘워로마’
“서울 마주협회장배 석권!”

‘가문영광’
“국1군 강자대열 우뚝!”

‘유니시티’·‘하롱베이’
“ 각각 국1,2군 승군~!”

‘파이어엔젤’·‘바리메’
“28조,15조 차세대 기대주”

‘그레이스탑’·‘은빛환호’
“마방의 신예 기대주예감”

김효섭 기수 2승 2위 2회!
“주간 최다승 영예! ”

강태현·윤대근 기수 2승
“올여름 대박예감!”

신우철 조교사 3승 2위 2회
“34조 주간최다승!”

정지은 조교사 3승 2위 1회
“30조 우승 산란시기 임박!”


혼합1군 2000M(핸디캡), 서울 마주협회장배 경주가 성황리에 펼쳐졌던, 6월 넷째주 경마가 8조 외산 기대주 5세(거세마) ‘워로마’ 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주 시작전 복병권 전력으로 분류 되었던 ‘워로마’(뉴질랜드산) 는 지난해 마주협회장배 준우승마 실력답게 쟁쟁한 강호들을 자력으로 물리치며 당당히 우승을 거머 쥐었고 8조 마필 관계자들에게 크나큰 선물을 선사했다.
도입당시(3세) 떄는 강력한 선행작전을 구사하며 단거리 경주마로써 강한 인식을 남겼지만 작년초부터 질주습성을 점차적으로 변환시켜 나갔고 파워면에서도 한층 보강된 측면을 보여왔다. 향후 혼합1군 최강자(‘섭서디’)와의 실전 검증이 한번 더 남아 있지만 최근 성장속도를 감안해 본다면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1군 경주에선 최근 18조 마방의 효녀마필로 상금벌이에 제 몫 이상을 해주고 있는‘가문영광’ 이 당일 우승후보마 ‘비천봉’ 마저 쉽게 따돌리며 현군 강자로 우뚝 발돋움 했다.
기수부문에선 김효섭 기수가 2승 2위 2회 의 근소한 우위의 성적을 거두며 6월 중순부터 불붙은 상승세를 또다시 이어갔고 조교사 부문에선 34조 신우철 조교사가 총 3승 2위 2위로 뜻깊은 한주를 마감했다. 지난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부문별로 살펴보자.


경주마 부문
‘워로마’ “서울 마주협회장배 석권!”
지난주 일요일 혼합1군 마주협회장배 경주에선 뉴질랜드산 5세 거세마 ‘워로마’ 가 내로라하는 현군 강자들을 격침시키며 가뿐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게이트문이 열리자마자 한템포 일찍 서두르며 선두권 그룹 2선에서 유리한 자리선점을 차지했던 ‘워로마’ 는 경주내내 한치의 흔들림 없이 퍼펙트한 발걸음을 보여주며 지난해 마주협회장배 2위의 한(限)을 풀었다.
최근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질 마체체구(484kg)에 걸맞는 파워와 지구력이 더욱더 증폭되고 있어 이와같은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8조 효녀마 ‘가문영광’ 은 역시 지난해 농림부장관배 우승(국1군)이 우연이 아니란 듯 초반부터 강력한 도주 작전을 구사했고 4코너 이후 지칠줄 모르는 발걸음까지 과시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최근 나이(4세)를 맞이해 최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가문영광’ 은 ‘컨셉트윈’ 의 우수한 혈통 인자가 서서히 그 힘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작년보다 경주내용면에서 더욱더 질적인 향상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국산2,3군 경주에선 9조 ‘유니시티’ 와 34조‘하롱베이’ 가 당일 만만치 않은 상대마필들을 만났지만 경주내내 퍼펙트한 발걸음을 구사하며 자력으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고 각각 국1,2군으로 승군을 했다.
특히 토요일 국2군 1400미터 일반경주에서 단승식 인기도 최하위권 임에도 불구하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유니시티’(이애리 기수)는 1.28.0 의 녹녹치 않은 호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만큼 향후 승군후 편성이 약한 상대와의 일전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경주경험을 쌓으면서 더더욱 파워가 붙고있는 28조‘파이어엔젤’, 15조의 대들보로 성큼 부각되고 있는 ‘바리메’ 는 힘이 차오르고 있는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어 향후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국,외산 하위군에서 주목해야 될 신예로는 신예마 답지않은 탄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24조‘은빛환호’ 와 30조‘그레이스탑’ 이 경주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향후 마방의 신예 기대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수 부문
“김효섭 기수 2승 2위 2회 주간 최다승!”
지난주 기수 부문에선 11조 김효섭 기수의 맹활약이 돋보인 지난 한 주 였다. 토요일 ‘그레이스탑’, ‘와일드루비’,‘플라이퀸’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던 김기수는 일요일 ‘가온누리’ 까지 총 2승 2위 2회로 과천벌 특급기수의 건재함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올 2/18일 ‘캐슬’ 에 기승해 낙마사고(갈비뼈 골절)에 뒤이어 5/16일 새벽훈련도중 또다시 낙마사고로 악재에 시달렸던 김기수는 최근 무더운 날씨가 접어든 6월초 이후 복승율(36.4%)이 서서히 높아져 가고 있어 이번 주부터 반드시 주목해야될 기수 영순위로 보인다.
최근 남모르는 피나는 재활 훈련, 성실함과 더불어 비장함 마저 묻어나고 있는 김기수는 지난해 못지않은 기승술이 완벽하게 살아나고 있어 올한해 역시 경마팬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8조 강태현 기수 역시 이에 뒤질세라 일요일 ‘재치’ 와 ‘워로마’ 에 기승해 알토란 같은 2승을 거두었고 특히 일요경주 하일라이트 마주협회장배 경주에서 ‘워로마’ 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2003년 문화일보배 우승(‘프레쉬갤로퍼’) 후 생애 두 번째 큰 경마대회를 석권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하반기 무더운 여름을 맞아 고배당 제조기로 각광받고 있는 윤대근 기수 역시 지난주 3승에 이어 이번주 역시 2승으로 확실히 늘어난 기승술을 과시했고 올 2006년 고배당을 선호하는 경마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밖에 최봉주 기수도 토요일 ‘파이어엔젤’,‘가문영광’ 에 기승해 변함없는 꾸준한 기승술과 성적(총2승)을 기록하며 뜻깊은 지난 한 주를 마감했다.


조교사 부문
“신우철 조교사 3승 2위 2회 주간최다승! ”
지난주 조교사 부문은 토,일요일 마방의 국산 상,하위군 주력마를 총 출격시키며 배수의 진을 쳤던 신우철(34조) 조교사의 활약이 무척 돋보인 한 주였다.
조경호 기수와 윤대근 기수의 맹활약으로‘주말폭풍’,‘원대풍’,‘순항함대’, ‘에너지플러스’,‘하롱베이’ 로 총 3승 2위 2회의 절대적인 우세를 보였고 지금까지 현재 총 26승으로 승승장구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마감성적(총37승)과 비교해볼 때 2/4분기가 지난 현 시점에서 이와같은 34조의 괄목할 성적은 가히 태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6월 둘째주 800승 위업을 달성후 본지 조교사 , 주간최다승 부문을 무려 3주째 내리 석권을 하고 있는 34조(신우철 조교사)는 과거에 버금가는 호성적을 내고 있어 올 하반기 끝날무렵 마방 다승부문에 있어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질 전망이다.
최근 상,하위군 마필들 모두가 지난해보다 더욱더 늘어난 발걸음 과 향상된 기록을 과시하고 있고 이같은 설득력은 충분해 보인다.
1983/06/05일 마방의 둥지를 튼 후 23년간 과천벌 최고의 명문마방의 자리를 지켜온 신조교사는 그동안 크고작은 경마대회에서 수차례 족적을 남기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단 한번의 그랑프리를 제패하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조교사중의 하나다.
하지만 최근 과천벌 최대 국산마 왕국답게 우수한 혈통을 지닌 국산 마필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늦어도 내년 하반기쯤에는 신조교사의 숙원의 꿈인 그랑프리를 비롯 각종 큰 경마대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이 기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조 정지은 조교사도 이에 뒤질세라 토,일요일 ‘그레이스탑’,‘압구정’, ‘컨보이커맨도’‘바람사이로’ 로 간만에 총 3승 2위 1회의 호성적을 거두어 올초부터 극심히 정체된 마방의 분위기를 일순간에 만회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주에 눈부신 성적을 보였던 만큼 이번주 역시 그 여세를 몰아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설 가능성 많아 장마가 시작되는 7월초 이후 반드시 주목해야될 마방 일순위로 꼽힐 전망이다.




작 성 자 : 강건욱 pipalove@krj.co.kr
 
담당기자 : 강건욱 [pipa1432@daum.net]
출 판 일 : 2006-07-01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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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박흥진 조교사 3승 “ 38조 트레이드 마크~! 올 여름 화끈한 승부! 기대해 주세요.”
이   전   글 김효섭 기수 3승 2위 1회 “ 과천벌 지존! , 본격적 승수사냥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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