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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효섭 기수 3승 2위 1회 “ 과천벌 지존! , 본격적 승수사냥에 나선다! ”
김효섭 기수
‘기준’
“국1군 깜짝 우승!”

‘글라이딩빅터’·‘매직젬’
“ 각각 국 1,2군 승군!”

‘브라이트러너’·‘그레이트스킴’
“25조,14조 차세대 대들보!”

‘스나이퍼’·‘바다소리’
“마방의 신예 기대주예감”

김효섭 기수 3승 2위 1회
“주간 최다승 영예! ”

윤대근 기수 3승
“확~! 늘어난 기승술!”

신우철 조교사 3승 2위 2회
“34조 주간 최다승!”

유재길 조교사 2승 2위 1회
“23조 올여름 태풍의눈!”


월드컵의 축제와 더불어 2006년 6월 셋째주 경마가 무사히 지나갔다.
무더운 날씨탓으로 당초 추입마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선행형마필들이 대거 선전을 해주며 초고배당 과 중,저배당이 적절히 속출된 지난 한 주 였다.
국산1군 2300M 경주에선 최근 극심한 부진을 순식간에 만회하듯 34조 ‘기준’ 이 당일 강력한 선행작전을 구사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마 들을 자력으로 침몰시키며 쌍승식 306배 의 주인공이 되었다.
기수부문에선 김효섭 기수가 그동안의 부상 휴유증을 훌훌 털어 버리기라도 하듯 총3승 2위 1회의 완벽한 기승술을 선보였고 조교사 부문에선 34조 신우철 조교사가 3승 2위 2회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근 급상승세 물결을 또다시 이어갔다. 지난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부문별로 살펴보자.


경주마 부문
‘기준’·‘노던빅터’ “국1,2군 값진우승!”
지난주 일요일 국1군 2300M 핸디캡 경주에선 6세 숫말 ‘기준’ 이 국1군 승군전에서도 경주내내 지칠줄 모르는 발걸음을 선보이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004년 8월 국3군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본후 근 2여년간의 시간이 지난후 거둔 우승이라 34조 마필 관계자들에겐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었다.
특출난 선행마필 없는 기회를 맞아 게이트 문이 열리자마자 기습선행을 노렸던 ‘기준’ 은 경주초반 타상대마필의 별다른 견제가 없어 경주내내 유리한 위치를 고수해 나갔고 직선주로 역시 전혀 쳐지지 않는 스태미너를 과시하며 여유승을 거두었다.
최근 마체체구에 걸맞는 지구력 과 파워가 한층 배가가 되고 있어 향후 왠만한 국1군 편성에선 충분히제몫을 거뜬히 해줄것으로 기대가 된다.
국산2군 1900M 장거리 경주에선 23조 대표마 ‘노던빅터’(4세,숫말)가 역시 종반 50조 ‘수퍼데이’ 의 뒷덜미를 잡아채며 3/4마신 차이의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도 성장추세에 놓여있는데다 최근 경주경험 붙어가면서 더더욱 노련미와 파워까지 붙어가고 있어 향후 어디까지 과연 성장해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일요일 국2,3군 경주에선 각각 23조 ‘글라이딩빅터’ , 39조 ‘매직젬’ 이 당일 강력한 우승후보 마필 ‘기병대’, ‘하이보이’ 를 만났지만 적정거리와 다소 가벼운 주로를 십분 이용해 경주내내 퍼펙트한 발걸음을 선보이며 각각 상위군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특히 39조‘매직젬’은 직전경주보다 더욱더 인상깊은 경주내용 과 늘어난 발걸음을 과시하고 있어 향후 승군후에도 국2군 일반경주 강자와의 대결에서도 충분히 제몫을 톡톡히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경주경험을 쌓으면서 더더욱 파워가 붙고있는 25조‘브라이트러너’, 14조의 대들보로 급부상 하고 있는 ‘그레이트스킴’ 은 힘이 차오르고 있는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어 향후 역시 큰기대가 예상된다.
국,외산 하위군에서 주목해야 될 신예로는 신예마 답지않은 탄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18조‘스나이퍼’와 8조‘바다소리’ 는 경주내용 과 기록이 타마필에 비해 월등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각 마방의 신예 기대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수 부문
“김효섭 기수 3승 2위 1회”
지난주 기수 부문에선 11조 김효섭 기수의 종횡무진 맹활약이 돋보인 지난 한 주 였다.
토요일 ‘안주인’, ‘브라이트러너’,‘천종’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던 김기수는 일요일 ‘내장사’ 까지 총 3승 2위 1회의 특유의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깔끔한 기승술을 자랑했다.
현재 6월 셋쨰주까지(2/4분기)의 성적을 살펴보면 총 17승(1월-5승, 2월-3승, 3월-부상, 4월-2승, 5월-4승,6월-3승 )으로 3월 낙마부상떄 성적을 제외하더라도 다소 김효섭 기수의 명성에 걸맞지 않는 성적임을 알 수 가 있다.
하지만 4-5월 두달간 기승기수를 적절히 제한하며 몸만들기와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뒀던 김기수는 최근 예전의 기량을 90%이상 회복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번주 역시 초미의 관심을 두어야 될 전망이다.
현재 박태종,천창기,신형철,조경호,임대규 기수 가 과천벌을 완전장악 하고 있지만 작년기준 7월 성적(총14승)을 감안해볼떄 올 무더운 여름 집중 승수 사냥에 나설 가능성도 아주 높고 그 설득력또한 충분해 보인다.
최근 연일 초고배당 잭팟을 터뜨리며 태풍의 핵으로 등장한 윤대근기수 역시 이에 뒤질세라 일요일
초반부 부터 배짱있는 기승술을 선보이며 ‘소평’,‘홀인원파이브’,‘기준’에 기승해 알토란 같은 3승의 호성적을 일구어 냈고 현재 6월 한달간 총7승의 믿기지 않는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 중에 있다.
작년 한해 총성적(15승)을 감안해 볼떄 이같은 윤기수의 급성장은 가히 기적에 가까울 정도다.
근래 전반적인 경주 운영 능력 뿐만 아니라 적절한 힘안배 조절 측면에 있어선 예상 전문가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퍼펙트한 기승술을 보이고 있어 향후 이같은 상승세는 더더욱 거세질것으로 예측된다.
이외에도 차세대 특급기수로 각광을 받고 있는 조경호 기수도 6월초 상승세를 변함없이 이어가며 총 2승 2위 1회의 무난한 성적을 기록하며 팬들의 성원에 적극 부응했다.
특히 최근 인기마필에 기승시 아주 높은 복승율 과 승부지수를 보이고 있어 이번주 역시 초미의 관심기수로 분류해야 될 전망이다.


조교사 부문
“신우철 조교사 3승 2위 2회!”
지난주 조교사 부문은 토,일요일 마방의 입상기대 주력마필을 출격시키며 배수의 진을 쳤던 신우철(34조) 조교사의 활약이 무척 돋보인 한 주였다.
지난주 ‘빅토리헌터’(윤대근)의 우승에 힙입어 한국 경마사상 최초의 800승 위업을 이루었던 신조교사는 윤대근,조경호 주전기수의 맹활약으로 ‘로스트터프’,‘소평’,‘기준’,‘뜻이커’,‘꿈의물결’로 총 3승 2위 2회의 독보적인 우세를 보였다.
34조 주전기수 의 빼어난 기승술 과 맞물려 거침없는 순항을 하고 있는 신조교사는 최근 타마방에 비해 급상승 물결을 타고있어 올한해 종전에 신조교사가 가지고 있던 1995년(총52승) 다승 개인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1983/06/05 일 마방의 둥지를 튼 후 올해로 만2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34조 신우철 조교사는 특히
2000년대초,중반 ‘하비동주’,‘위캔드글로리’‘순항함대’,‘꿈이커’ 로 과천벌을 호령하며 제2의 마방의 중흥기를 보고 있는 역사 와 전통이 깊은 명문마방중 하나다.
또한 과천벌 54개 마방가운데 최대 국산마 왕국으로 더욱더 유명한 34조는 그만큼 국산마필에대한 애착 과 관심이 가장 지대한 대표적인 마방으로 뽑히고 있다.
100% 마필 컨디션을 유지시에만 경주로에 투입시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신조교사는 또한 소속조 마필 과 주전기수들에 대한 믿음이 아주 강한 조교사로 정평 나있기도 하다.
최근 마방을 대표하는 주력마필인 ‘자승가강’,‘천수’‘하롱베이’,‘순항함대’,‘환상콤비’,‘꿈이커’,‘기쁜황제’,‘커멘더블플라이어’,‘빅토리헌터’‘원대풍’,‘기준’ 등 이 현재 초상승세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최근에 우수한 혈통을 지닌 국산 마필들이 더욱더 많이 분포 되어있어 늦어도 내년 하반기쯤에는 신조교사의 숙원의 꿈인 그랑프리를 비롯 각종 큰 경마대회에서 두드러진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23조 유재길 조교사도 이에 뒤질세라 토,일요일 ‘노던빅터’,‘우승예약’, ‘글라이딩빅터’ 로 총 2승 2위 1회의 무난한 성적을 거두었고 지난 한주를 뜻깊게 마무리 지었다.




작 성 자 : 강건욱 pipalove@krj.co.kr
 
담당기자 : 강건욱 [pipa1432@daum.net]
출 판 일 : 2006-06-24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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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김효섭 기수 2승 2위 2회 “ 지긋지긋한 부상이여 안녕~!,장전준비 완료! ”
이   전   글 임대규 기수 5승 “ 여름사나이 강철거인!,월드컵 과 함께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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