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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철마 ‘다이와아라지’ 60.5Kg도 사뿐 “나이를 잊었다!”
다이와아라지
‘천자총통’·‘다이와아라지’
“국,외산1군 넉넉한 우승차지!”

‘뇌천’·‘대보름’
“ 각각 국 1,2군 승군!”

‘밸리브리’·‘서천양반’
“42조,35조 차세대 주축돌”

‘디바’·‘빛오름’
“999 잭팟배당 주인공!”

‘슬루즈어필’·‘하이맨’
“마방의 신예 기대주예감”

박태종 기수 4승
“대망의 1200승 달성! ”

우창구 기수 3승 2위 1회
“고참의 노련미 과시”

이용준 조교사 2승 2위 2회
“37조 주간 최다승!”

배대선 조교사 2승 2위 1회
“20조 잴거없이 강승부~!”


하반기 첫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일요 3경주 모든 경마인이 꿈꾸는 999잭팟 배당이 터졌다. 그주인공은 바로 54조 ‘디바’ 다. 최근 과천의 안정된 배당 위주로 흘러온점을 감안해볼떄 다소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자그마치 복승식 978.4배,쌍승식 1722.5배라는 초고배당을 선사했다. 뒷이어 일요 10경주에선 당일 단승식 인기도 최하위였던 ‘빛오름’(5조)마저 선전(복 156.배)해주면서 경기장을 찾은 경마인들을 아연실색케 만들었고 다소 흥분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주 중,고배당이 속출하며 매경기마다 이변이 발생했는데, 이같은 현상은 예년보다 여름이 빨리 찾아온 날씨 탓으로 그 원인을 유추해 볼수도 있다. 여하간 이번주 역시 고배당 주의령에 다소 대비를 해야될 전망이다. 일요일 혼합1군 경주에선 일본산 대표마 ‘다이와아라지’가 60.5kg 의 과중을 거뜬히 극복하며 변함없는 괴력을 발산했고 지난해 9/24일 이후 무려 복승율 80%를 행진중에 있다. 기수부문에선 박태종 기수가 알토란 같은 4승을 거두며 대망의 1200승 고지를 단숨에 뛰어 넘었고 조교사부문에선 간만에 37조 이용준 조교사 가 2승 2위 2회 의 근소한 우위를 보이면서 뜻깊은 한주를 보냈다. 지난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부문별로 살펴보자.


경주마 부문
‘천자총통’·‘다이와아라지’“국,외산1군 당당하게 우승!”
지난주 토요일 국1군 1900M 일반경주에선 5세 거세마 ‘천자총통’ 이 그동안의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 짓는 듯 종반 파워있는 발걸음을 선보이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해 11월 첫 국1군으로 승군후 근반년만에 새로이 맛보는 우승이라 48조 마필 관계자들에겐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었다.
경주초반부터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며 선두그룹 과 의 격차를 절절히 유지해 나갔고 3,4코너이후 예전보다 부쩍 늘어난 지구력을 과시하며 2위마와 의 거리를 무려 4마신차라는 다소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새벽훈련 컨디션 상태 및 추세를 보면 향후 왠만한 국1군 편성에선 충분히제몫을 거뜬히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혼합1군 1900M 핸디캡 경주에선 15조 일본산 대표마 ‘다이와아라지’(7세,숫말) 역시 종반 48조 ‘히어컴스미미’ 의 끈질긴 추격전을 파워로 제압을 하며 4마신 차이의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7세 노령화 와 무거운 핸디중량(60.5kg)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발걸음에 파워가 묻어나고 있어 향후 과연 어디까지 더 뛰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토,일요일 혼합2군,국3군 경주에선 각각 47조 뇌천’ , 8조 ‘대보름’ 이 당일 강력한 우승후보 마필 ‘지도자’, ‘정도정공’ 를 만났지만 자기 주종목 적정거리를 맞아 그런지 경주내내 퍼펙트한 발걸음을 선보이며 각각 상위군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특히 47조‘뇌천’(국산마 5세)은 지난해 3월 스포츠투데이배 우승이후 급격히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토요10경주는 혼합경주 강자와의 일전이었음을 감안해볼때 향후 상승세의 발걸음을 또다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경주경험을 쌓으면서 더더욱 파워가 붙고있는 35조‘서천양반’, 42조의 대들보로 급부상 하고 있는 ‘밸리브리’ 는 힘이 차오르고 있는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어 향후 역시 큰기대가 예상된다. 국,외산 하위군에서 주목해야 될 신예로는 신예마 답지않은 탄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20조‘슬루즈어필’과 5조‘하이맨’ 은 경주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향후 각 마방의 신예 기대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수 부문
“박태종 기수 꿈의기록 1200승 달성!”
지난주 기수 부문에선 38조 박태종 국민기수의 종횡무진 맹활약이 돋보인 지난 한 주 였다.
토요일 2경주‘포킷풀어브머니’로 산뜻한 출발을 했던 박기수는 연이어 5,8경주에서 ‘포킷풀어브머니’,‘주말축배’ 로 대망의 1200승 위업을 달성했고 일요일 1경주에선 ‘협동’ 까지 2위 한번없이 총 4승으로 지난 한주를 뜻깊게 마감했다.
현재 6월초(2/4분기) 다승부문에 있어 총 63승(1월-13승, 2월-15승, 3월-6승, 4월-13승, 5월-12승,6월-4승 )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박기수는 매달 평균 12승 성적을 올리고 있어 매번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 지난해 김효섭 기수가 달성했던 104승(년도최다승)의 대기록은 가뿐하게 넘어설 전망이다.
6월 무더운 하반기로 들어서는 시점에서 중,고참급 기수들의 견제가 아주 거세긴 하지만 꾸준히 기복없는 제역활을 다해주고 있어 올 년말 그 기대치 또한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다.
여하간 국보급 기수로 매경주마다 최선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박기수, 올해 불혹의 나이를 훌쩍 뛰어넘어 42세의 나이를 맞았지만 1996년(102승), 2001년(100승)등을 비롯해 변함없는 제3의 기수인생을 살고있는만큼 올한해 역시 베팅 사정권 영순위에관심의 초점을 맞추어야 될것이다.
최근 후덥지근한 바람을 타고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는 우창구 기수 역시 이에 뒤질세라 토요일 후반부 부터 배짱있는 기승술을 선보이며 ‘천자총통’ 으로 이변을 연출한뒤 일요일 ‘청해성’,‘포트베일’까지3승 2위 1회 의 호성적을 거두며 그동안의 주춤했던 부진을 만회했다.
28조 최봉주 고참기수 또한 년초부터 시작된 극심한 슬럼프 사슬을 일순간에 풀어헤치듯 모처럼 신들린 기승술을 맘껏 자랑하며 2승 2위 3회로 지난 한 주 를 마감했다.
지난 토,일요일 28조의 선전과 함께 기승술에 있어 이미 자신감을 되찾은 만큼 이번주부터 최기수의 종횡무진 대활약상을 기대해 보는것도 관전의 묘미중 하나로 보일 전망이다.
이밖에 20조 마방의 특A급 승부기수로 급부상한 지하주 기수도 나란히 변함없는 꾸준한 기승술과 성적(총2승 2위 2회)을 기록하며 뜻깊은 지난 한 주를 마감했다


조교사 부문
“이용준 조교사 2승 2위 2회 주간최다승! ”
지난주 조교사 부문은 토,일요일 마방의 입상기대 주력마필 총 5두를 출격시키며 배수의 진을 쳤던 이용준(37조) 조교사의 활약이 무척 돋보인 한 주였다.
과천의 명품기수로 대표되는 박태종,이성일,최봉주 타조기수를 대거 기승시키며 ‘드림머신’,‘지도자’,‘신기군’,‘별빛가득’ 으로 총 2승 2위 1회의 깔끔한 성적을 거두었고 모처럼 년초 상반기에 극도로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며 서서히 마방의 분위기가 제모습을 되찾았다.
1998/07/02 일 마방의 첫 문을 개업후 올해로 갓 8년차를 맞이한 37조 이용준 조교사는 2002년 이후부터 녹녹치 않은 성적을 올리며 다크호스 마방으로 명성을 떨쳤고 마필자원이 타 마방에 비해 넉넉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평균 20승에 육박하는 무난한 성적을 내어왔다.
98년 7월 1일, 조교사로 입문하기전 15년간이라는 짧지 않은 기수생활을 했던 이조교사는 지난해 데뷔 7년만에 100승 고지를 밟으며 뜻깊은 한해를 보냈고 99년에는 다소 불미스러운일(경마부정-무협의처리)도 있었지만 최근 마방에 입사되는 눌어난 마필자원과 함께 마방의 새활기가 묻어나고 있는만큼 올한해 37조의 행보를 유심히 눈여겨 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방생긴 이레 아직까지 큰 경마대회에서의 족적을 남기지 못해 다소 아쉬움을 주고 있는 37조는 최근 마방의 효자 노릇을 독톡히 하고 있는 ‘지도자’,‘사와랑’,‘승유신화’ 등이 작년과 비교해볼때 확연히 증가된 파과력을 뿜어내고 있어 늦어도 내년 봄 경마시즌에는 이조교사의 원대한 소망을 충분히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와 32조 김윤섭 조교사도 이에 뒤질세라 각각 ‘슬루즈어필’,‘에스키나’,‘매직스피드’,‘포트베일’ 로 총 2승이상의 산뜻한 성적을 거두며 뜻깊은 지난 한주를 마감했다.
32조 역시 최근 늘어난 마필자원과 더불어 상,하위군 마필들이 제각기 제몫을 다해주고 있는 만큼 올 2006年에는 작년보다 더욱더 괄목할 성적을 내어줄 것 으로 기대가 된다.


pipalove@krj.co.kr 강건욱
 
담당기자 : 강건욱 [pipa1432@daum.net]
출 판 일 : 2006-06-10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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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임대규 기수 5승 “ 여름사나이 강철거인!,월드컵 과 함께춤을~!”
이   전   글 이성일 기수 4승 2위 1회 “물 흐르듯 퍼펙트한 기승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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