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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성일 기수 4승 2위 1회 “물 흐르듯 퍼펙트한 기승술 과시~!!”
이성일 기수
14조‘백록정’
“제9회 코리안더비배 우승!”

‘무비한’
“국1군 값진 우승!”

‘제퍼이치밤보시’
“무적행진 5연승!”

‘갈샘’·‘대지광명’
“ 각각 국1,3군 승군~!”

‘파워오브드림’·‘키위맨’
“28조,44조 차세대 기대주”

‘승전탑’·‘뉴라이더’
“마방의 신예 기대주예감”

이성일 기수 4승 2위 1회!
“주간 최다승 영예! ”

천창기 기수 3승 2위 1회
“절대믿음 넘버 ONE! ”

신우철,안해양 조교사 2승 2위 2회
“34,26조 공동 주간최다승!”

유재길 조교사 2승 2위 1회
“23조 기분좋은 한주 ”


국산1군 1800M(별정III), 제9회 코리안더비배 경주가 성황리에 펼쳐졌던, 5월 마지막주 경마가 14조 국산 기대주 3세마 ‘백록정’ 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주 시작전에는 단승식 인기8위를 말해주듯 찬밥 신세로 분류되었던 ‘백록정’(3세,숫말)은 당일 황순도 기수와의 환상적인 인마호흡을 보여주며 한단계 도약한 발걸음을 선보였다.
데뷔당시(2세)떄는 3연승 가도를 달리며 14조 신예 기대주로 각광을 받았던 ‘백록정’ 은 작년 12월 헤럴드경제배(5위) 이후 극심한 기복을 보이며 침체기로 접어들기도 했다.하지만 지난주 코리안더비배 우승을 시작으로 향후 과연 어디까지 성장해 줄지 귀추가 주목될 예정이다.
토요일 혼합2군 경주에선 5연승에 도전하는 괴물 ‘제퍼이치밤보시’ (25조)가 당일 강력한 우승후보마 ‘이터널챔피언’,‘호인베스트’ 를 초반부터 경주내내 완벽한 발걸음 과 파워로 기선 제압을 하며 한껏 힘이 차 올랐음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전체적인 경주내용으로 봤을떄 향후 혼합1군 최정상급 마필간의 접전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있을 것 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기수부문에선 화려한 테크니션 기승술 의 대명사 이성일 기수 기수가 4승 2위 1회 의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조교사 부문에선 34조 신우철 조교사 와 26조 안해양 조교사가 각각 총 2승 2위 2회 의 성적으로 뜻깊은 한주를 마감했다. 지난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부문별로 살펴보자.


경주마 부문
‘백록정’ “제9회 코리안더비배 석권!”
지난주 일요일 국1군 코리안더비배 경마대회에선 한국산 3세 숫말 ‘백록정’ 이 내노라하는 각마방의 기대주들을 격침시키며 가뿐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 초반에는 2번 ‘꿈이커’ 와 함께 맨후미권 그룹에서 전전긍긍을 했던 ‘백록정’은 4코너 이후 그동안 참아왔던 힘을 만천하에 공개를 하듯 종반 폭발하는 발걸음을 보여주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는 멎진 모습을 연출했다.
데뷔당시(2세) 3연승 이후 한창 성장기에 접어든 탓인지 그동안 과체중으로 기복을 보이기도 했던‘백록정’은 이번경주를 대비 충실한 훈련을 통해 적정체중으로 원상복귀 시켰고 그로인해 상금이 큰 경마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밑거름의 원천이 되었다는 평가도 일각에선 나오고 있다.
하여간 최근 채식상태 및 훈련량이 적절히 잘 조화되어 점차적으로 근육질 마체체구(491kg)에 걸맞는 파워 와 스피드가 한층 더 강화되고 있어 이와같은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 으로 기대된다.
지난 토요일 국산1군 2300M 핸디캡 경주에선 40조 대표마 ‘무비한’ 이 모처럼 해볼만한 상대만나 특유의 추입력으로 우승을 차지해 40조 마필 관리자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고 여전히 노장마필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관심 과 이목이 집중되었던 토요일 혼합2군 경주에선 25조 괴력마필인 ‘제퍼이치밤보시’가 경주내내 천창기 기수와의 완벽한 인마호흡을 보이며 5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아담한 체구(450kg)에도 불구하고 1900M 를 거뜬히 소화해낸 ‘제퍼이치밤보시’ 는 향후 최장거리(2000M이상) 검증이 한번 더 남아 있지만 아직 3세인점을 고려해볼떄 과연 어디까지 연승행진이 계속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될 예정이다. 국산2군,4군 일반 경주에선 26조 ‘갈샘’ 과 43조‘대지광명’ 이 당일 녹녹치 않은 타상대마필들을 만났지만 경주내내 퍼펙트한 발걸음을 구사하며 자력으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고 각각 국1,국3군으로 승군을 했다. 특히 최근 5연승 무적가도를 달리며 일취월장 성장중인 ‘갈샘’ 은 경주가 거듭될수록 기록향상 과 더불어 안정된 주행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지금 당장 국1군 강자와의 일전에서도 충분히 대적할만하다는 평가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최근 경주경험을 쌓으면서 더더욱 파워가 붙고있는 28조‘파워오브드림’, 44조의 보물단지로 부각되고 있는 ‘키위맨’ 은 힘이 차오르고 있는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어 향후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국산 하위군에서 주목해야 될 신예로는 신예마 답지않은 탄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14조‘승전탑’ 과 49조‘뉴라이더’ 는 경주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향후 마방의 신예 기대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수 부문
“이성일 기수 4승 2위 1회 주간 최다승!”
지난주 기수 부문에선 31조 이성일 기수(44세)의 맹활약이 돋보인 지난 한 주 였다. 토요일 ‘프라우드보이’, ‘뱅크로울’‘갈샘’, ‘무비한’ 으로 중,후반부 경주를 싹쓸이 했던 이기수는 일요일 ‘해피런’ 까지 총 4승 2위 1회로 초특급 기승술을 자랑했다.
봄바람이 따스하게 불어온 4월초 갑작스런 등장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이기수는 경주 적응력에 중점을 두며 서서히 몸 만들기에 나섰고 5월 이후에는 총6승 2위 2회라는 녹녹치 않은 기승술을 보이며 여전히 초일류 테크니션의 진면목을 만천하에 입증을 했다.
1980년 정규 6기로 데뷔하며 26년째 기수 생활을 해오고 있는 이기수는 2004년 4월 삼수만에 과천에서 7번째의 영예기수로 발탁이 되었고 유니세프 홍보대사로서 불우청소년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선행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04년 8월 기수협회장을 맡으며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이기수는 최근 다시한번 자신의 본연의 모습인 기수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살고있는 만큼 향후 독자적인 그의 행보 와 성적에 관심 과 초점을 맞추어야 될 전망이다.
90년 중반 ‘핵탄두’ 및 ‘아담’ ,98년 그랑프리 우승마 ‘신세대’,2000년대 초 ‘새강자’ 까지 초일류 기수의 실력에 걸맞게 명마복 또한 유독 많은 기수였던 만큼 올한해 하반기 각종 큰 경마대회에서도 호성적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잇을 것이다.
19조 천창기 기수 역시 이에 뒤질세라 토,일요일 ‘와일드루비’,‘제퍼이치밤보시’,‘초거성’,‘로켓맨’ 까지 총 3승 2위 1회 의 특유의 몰아치기를 선보였고 향후 이같은 상승세는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더 거세질 전망이다.
특히 연초보다 조금씩 더나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천기수는 올한해 기복없는 기수 및 승부지수 가장 강한 기수로 성큼 부각이 되고 있는 만큼 향후 각마방의 웬만한 입상도전 마필에 기승시 한번더 꼭눈여겨 봐야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34조 조경호 기수도 나란히 변함없는 꾸준한 기승술과 성적(총2승 2위 4회)을 기록하며 뜻깊은 지난 한 주 를 마감했다.

조교사 부문
“신우철,안해양 조교사 공동 주간최다승! ”
지난주 조교사 부문은 토,일요일 마방의 국,외산 상,하위군 주력마를 출격시키며 배수의 진을 쳤던 신우철(34조) 조교사 와 안해양(26조) 조교사의 활약이 무척 돋보인 한 주였다.
원조 명문마방의 대명사인 34조는 일요일 조경호,윤대근 주전기수의 맹활약으로‘예영’,‘원대풍’,‘핵심전력’,‘서니마운틴’ 까지 총2승 2회의 두드러진 우세를 보였고 지금까지 현재 마방 총성적 18승(1-5월)으로 상금벌이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초부터 마방을 재정비하며 새로운 각오로 임했던 26조(총20승) 역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또한번 이어갔고 토,일요일 ‘갈샘’,‘로켓맨’등이 여전히 제몫을 다해주며 뜻깊은 지난 한주를 보냈다.
지난해 34조 한해마감 성적(총37승)과 비교해볼때 현 추세의 34조 성적은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월초이후 본격적인 승수사냥에 들어선만큼 이번주 역시 반드시 주목해야될 전망이다.
1983/06/05 일 마방의 둥지를 튼 후 올해로 2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34조 신우철 조교사는 특히 2000년대초,중반 ‘하비동주’,‘위캔드글로리’‘순항함대’,‘꿈이커’ 로 과천벌을 호령하며 제2의 마방의 중흥기를 보고 있는 역사 와 전통이 깊은 명문마방중 하나다.
또한 과천벌 54개 마방가운데 최대 국산마 왕국으로 더욱더 유명한 34조는 그만큼 국산마필에대한 애착 과 관심이 가장 지대한 대표적인 마방으로 뽑히고 있다.
100% 마필 컨디션을 유지시에만 경주로에 투입시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신조교사는 또한 소속조 마필에대한 믿음이 아주 강한 조교사로 정평 나있기도 하다.
최근 마방을 대표하는 주력마필인 ‘자승가강’,‘천수’‘하롱베이’,‘순항함대’,‘환상콤비’,‘꿈이커’,‘원대풍’ 등 이 현재 초상승세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최근에 우수한 혈통을 지닌 국산 마필들이 더욱더 많이 분포 되어있어 늦어도 내년 하반기쯤에는 신조교사의 숙원의 꿈인 그랑프리를 비롯 각종 큰 경마대회에서 두드러진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23조 유재길 조교사도 이에 뒤질세라 토요일 ‘프라우드보이’, ‘뱅크로울’, ‘연승몰이’ 로 총 2승 2위 1회의 무난한 성적을 거두며 뜻깊은지난 한주를 마감했다.
특히 4월초부터 괄목할 성적(7승-복승율26.7%)을 내며 초상승세 물결을 타고있는 23조는 풍부해진 마필자원 과 더불어 마방의 주력마필이 대거 제몫을 충분히 다해주고 있는만큼 올 2006年에는 상금이 막대한 경마대회뿐만 아니라 일반경주에서도 23조 마방의 대활약이 기대될 전망이다.

pipalove@krj.co.kr 강건욱
 
담당기자 : 강건욱 [pipa1432@daum.net]
출 판 일 : 2006-06-03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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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강철마 ‘다이와아라지’ 60.5Kg도 사뿐 “나이를 잊었다!”
이   전   글 박원덕 조교사 3승 “제2의 ‘다함께’ 를 기대하며 오늘도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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