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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윤섭 조교사 2승 2위 1회 “ 32조 우승 산란시기 임박! ”
김윤섭 조교사
‘발레리노’·‘남대풍’
“국,외산1군 값진 우승차지!”

‘비천왕’·‘블랙자이언트’
“ 각각 국 1,2군 승군 직행!”

‘스토미뱅커’·‘대보름’
“36조,8조 차세대 주축돌”

‘밸리브리’ 1400M(1.26.1)
“42조 신예? 괴물 입성!”

‘메리자이언트’·‘포킷풀어브머니’
“마방의 신예 기대주예감”

박태종 기수 6승
“주간 최다승 영예! ”

신형철·오경환 기수 2승 2위 1회
“변함없는 기승술 자랑”

김윤섭 조교사 2승 2위 1회
“32조 주간 최다승!”

박흥진·박천서 조교사 2승
“38조·54조 모처럼 선전!


흙탕물로 범벅 되었던 불량 주로속에 2006년 5월 첫째주 경마가 무사히 지나갔다. 당초 선행마 초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비인기 추입마필들이 대거 선전을 해주며 초고배당이 연거푸 속출된 지난 한 주 였다.
이같은 현상은 년초부터 건조한 주로속에 두꺼운 모래로 일관 되었던 과천주로가 모처럼 가뭄을 해소하는 폭우가 쏟아져 뒤에서 쫒던 인기 선입마필들이 과도한 흙튀김 현상 과 시야확보 실패로 인해 대거 몰락한 현상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해 볼 수 있다.
혼합1군 경주에선 최근 39조 마방의 대표마로 우뚝 부상하며 효자 노릇을 독톡히 해왔던 ‘남대풍’ 이 당일 강력한 우승후보마 들을 자력으로 침몰시키며 현군 최장거리 강자로 우뚝 발돋움 했다.
기수부문에선 국민기수 박태종 기수가 여전히 6승이라는 대단한 성적을 기록하며 상반기 초상승세를 이어갔고. 조교사 부문에선 모처럼 32조 김윤섭 조교사가 2승 2위 1회의 성적으로 기분좋게 지난 한 주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부문별로 살펴보자.

경주마 부문
‘발레리노’·‘남대풍’“국,외산1군 당당하게 우승!”
지난주 토요일 국1군 1900M 일반경주에선 6세 거세마 ‘발레리노’ 가 그동안의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 짓는 듯 종반 파워있는 발걸음을 선보이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해 4월 첫 국1군으로 승군후 근1년여만에 새로이 맛보는 우승이라 54조 마필 관계자들에겐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었다.
경주초반에는 마필 주행 습성대로 후미권에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보이며 3,4코너 까지 힘안배 조절을 철저히 한뒤 직선주로 파워풀한 투지를 보이며 치고나와 2위마와 의 거리를 3/4마신차 종반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새벽훈련 컨디션 상태 및 추세를 보면 향후 왠만한 국1군 편성에선 충분히제몫을 거뜬히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혼합1군 2300M 최장거리 경주에선 39조 대표마 ‘남대풍’(5세,거세마) 역시 종반 8조 ‘워로마’ 의 끈질긴 추격전을 간신히 뿌리치며 3/4마신 차이의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도 성장추세에 놓여있는데다 최근 경주경험 붙어가면서 더더욱 노련미까지 더해가고 있어 향후 어디까지 과연 성장해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토요일 국2군,3군 경주에선 각각 19조 ‘비천왕’ , 32조 ‘블랙자이언트’ 가 당일 강력한 우승후보 마필 ‘뇌천’, ‘리딩레이디’ 를 만났지만 자기 주종목 적정거리를 맞아 그런지 경주내내 퍼펙트한 발걸음을 선보이며 각각 상위군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특히 19조‘비천왕’은 최근 오랜 공백기 이전보다 더 탄탄한 발걸음을 과시하고 있어 향후 승군후에도 국1군 일반경주 강자와의 대결에서도 충분히 제몫을 톡톡히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경주경험을 쌓으면서 더더욱 파워가 붙고있는 36조‘스토미뱅커’, 8조의 대들보로 부상 하고 있는‘대보름’ 은 힘이 차오르고 있는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어 향후 역시 큰기대가 예상된다.
국,외산 하위군에서 주목해야 될 신예로는 신예마 답지않은 탄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32조‘메리자이언트’와 53조‘포킷풀어브머니’ 는 경주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향후 각 마방의 신예 기대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개별 구매로 들여온 42조 몸짱 ‘밸리브리’(미,4세 숫말 ) 역시 경주내내 뛰는 발걸음이 예사롭지 않아 향후 팬들의 이목을 충분히 사로 잡을것으로 기대된다.


기수 부문
“박태종 기수 무려 6승! 원맨쇼!”
지난주 기수 부문에선 38조 박태종 기수의 종횡무진 맹활약이 돋보인 지난 한 주 였다.
토요일 ‘퍼펙트걸’로 산뜻한 출발을 했던 박기수는 일요일 ‘테세우스’,‘포킷풀어브머니’,‘리더스’,‘대활력’, ‘무비지애’ 까지 2위 한번없이 총 6승으로 특유의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위력적인 기승술을 자랑했다.
현재 5월초(2/4분기) 다승부문에 있어 총 53승(1월-13승, 2월-15승, 3월-6승, 4월-13승, 5월-6승 )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박기수는 매달 평균 12승 성적을 올리고 있어 매번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 총144승 이라는 계산적인 수치가 나온다.
작년 연말 김효섭 기수가 다승왕 달성시 거두었던 총 승수(104승)와 상대적으로 비교해본다면 현재 이와같은 박기수 의 성적 과 우승행진은 거의 전대미문적인 사건이라 볼 수 밖에 없다.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견제세력인 김효섭 기수마저 최근 낙마의 휴유증으로 인해 복귀후 다소 워밍업 정도 의 몸을 사리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더 강해지는 박기수의 무차별적인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매경주 90%이상 정직한 정면승부로 일관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박기수, 올한해 어느정도 성적을 내어줄 지 지켜보는것도 경주의 한 묘미가 아닐까 보여진다.
최근 봄바람을 타고 승승장구중에 있는 신형철 기수 역시 이에 뒤질세라 일요일 초반부 부터 배짱있는 기승술을 선보이며 ‘메리자이언트’,‘블랙자이언트’ 등에 기승해 알토란 같은 2승 과 함께 2위 1회 의 호성적을 일구어 냈고, 홍콩 기수 생활을 접으며 컴백햇던 18조 오경환 기수 역시 모처럼 배짱있는 기승술을 맘껏 자랑하며 2승 2위 1회로 지난 한 주 를 마감했다.
최근 32조 마방뿐만 아니라 타마방에서도 노련한 기승술을 선보이고 있는 신기수는 최근 제2의 기수인생을 살정도로 호성적을 내고있어 올한해 반드시 주목해야 될 기수로 평가된다.
이밖에 윤태혁 기수도 나란히 변함없는 꾸준한 기승술과 성적(총2승)을 기록하며 뜻깊은 지난 한 주를 마감했다


조교사 부문
“김윤섭 조교사 2승 2위 1회 주간최다승! ”
지난주 조교사 부문은 토,일요일 마방의 입상기대 주력마필 총 6두를 출격시키며 배수의 진을 쳤던 김윤섭(32조) 조교사의 활약이 무척 돋보인 한 주였다.
신형철 주전기수의 맹활약으로 ‘메리자이언트’,‘블랙자이언트’,‘매직스피드’로 총 2승 2위 1회의 근소한 우세를 보였고 모처럼 년초 상반기에 극도로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며 서서히 마방의 분위기가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1998/07/02 일 마방의 첫 문을 개업후 올해로 갓 8년차를 맞이한 32조 김윤섭 조교사는 2000년 이후부터 녹녹치 않은 성적을 올리며 다크호스 마방으로 명성을 떨쳤고 마필자원이 타 마방에 비해 넉넉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평균 20승에 육박하는 무난한 성적을 내어왔다.
과천벌의 원조 특급기수로 더욱더 유명한 김조교사는 지난해 6월 ‘로드업’ 의 우승에 힘입어 데뷔 7년만에 100승 고지를 밟으며 제2의 경마인생을 새롭게 불태우고 있는 만큼 올한해 32조의 행보를 유심히 눈여겨 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
2003년 YTN배 석권(‘퍼펙트챔피언’)이후 아직까지 각종 크고,작은 경마대회에서 뚜렷한 성적을 내지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지만 최근 봄바람을 타고 신,중견급 마필들이 일취월장 힘이 차오르고 있어 늦어도 내년 봄 경마시즌에는 김조교사의 원대한 소망을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38조 박흥진 조교사 와 54조 박천서 조교사도 이에 뒤질세라 각각 ‘퍼펙트걸’,‘무비지애’,‘발레리노’,‘백동마을’ 로 총 2승의 산뜻한 성적을 거두며 뜻깊은 지난 한주를 마감했다.
38조 역시 최근 늘어난 마필자원과 더불어 상,하위군 마필들이 제각기 제몫을 다해주고 있는 만큼 올 2006年에 작년보다 더욱더 괄목할 성적을 내어줄 것 으로 기대된다.


pipalove@krj.co.kr 강건욱
 
담당기자 : 강건욱 [pipa1432@daum.net]
출 판 일 : 2006-05-13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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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신형철 기수 4승 2위 2회 “바람의 아들~! 허리케인급 기승술 발휘!!”
이   전   글 임대규 기수 5승 2위 4회 “ 작은거인 , 5월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무조건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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