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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임대규 기수 5승 2위 4회 “ 작은거인 , 5월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무조건 쏩니다~!”
임대규 기수
‘신흥강호’·‘섭서디’
“국,외산1군 각각 우승!”

‘제퍼이치밤보시’
“ 파죽의 4연승 질주!”

‘래비츠’·‘서초의명예’
“ 우리 승군 했어요~!”

‘부하라’·‘서해번쩍’
“9조,11조 차세대 대들보”

‘큐스타’·‘은파만세’
“마방의 신예 기대주예감”

임대규 기수 5승 2위 4회
“주간 최다승 영예! ”

박태종 기수 4승 2위 3회
“변함없는 기승술 자랑”

최영주 조교사 3승 2위 1회
“3조 주간 최다승! ”

서정하 조교사 2승 2위 1회
“43조 우승 산란시기 임박!”

혼합3군 1400M(별정) 경주에서 25조 괴물 ‘제퍼이치밤보시’ 의 4연승 고공행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4월 마지막주 경마가 ‘제퍼이치밤보시’ 의 파워풀한 선행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경주 시작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었던 ‘제퍼이치밤보시’ 는 올초 1/21일 이후 일반경주에서 무려 3연승을 달성한 강단마 답게 혼합3군 최강자들을 자력으로 물리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고 25조 마필 관계자들에게도 크나큰 기쁨을 선사했다.
기수부문에선 토,일요일 총 15회 기승을 하며 배수의 진을 쳤던 임대규 기수가 5승 2위 4회 의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1/4분기 최악의 부진(총 5승)의 늪에서 벗어나며 모처럼 관록있는 기승술을 자랑했다. 조교사 부문에선 임대규 주전기수 의 활약에 힙입은 3조 최영주 조교사 가 총 3승 2위 1회로 뜻깊은 지난 한주를 마감했다.
지난주 치열한 격전의 현장을 부문별로 살펴보자.


경주마 부문

‘제퍼이치밤보시’“혼합3군 멎진 우승차지!”
지난주 일요일 혼합3군 1400M 별정경주에선 일본산 3세 숫말 ‘제퍼이치밤보시’ 가 올초 1월부터 가동된 파죽의 3연승 여세를 몰아 가뿐히 4연승 도전에 성공을 했다.
지난해 11월 첫 데뷔전 1200M 경주에서 1.16.초 중반대의 주파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제퍼이치밤보시’ 는 지금까지 총 6전만에 우승만 무려 4번을 차지하는 위력을 선보였다. 도입당시(2세)때부터 군더더기없는(450KG)는 잘빠진 체형 과 외모를 자랑했던 ‘제퍼이치밤보시’ 는 최근 나이(3세)에 걸맞는 체중증가도 서서히 이루어 지고 있어 향후 혼합2군 최강자와의 결전에서도 충분히 대적할만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국1군 200M 장거리 경주에선 50조 늦깍이 재수생 ‘신흥강호’ 가 종반 49조 ‘감동의물결’ 의 끈질긴 추격전을 간신히 뿌리치며 코 차이의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3월 국2군에서 우승을 차지한후 무려 1 여년만에 국1군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경주내용 과 기록(2.11.8)을 감안해볼때 이같은 우승은 향후 국1군 웬만한 편성에서도 충분히 제몫을 해줄 것 으로 판단이 되고 있고 아직도 보여줄 걸음이 조금 더 남아 있어 과연 어디까지 성장해 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53조 작년 그랑프리배 우승마 ‘섭서디’ 역시 과도한 핸디중량(61kg)에도 불구하고 종반 3/4 마신차이의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여전히 과천벌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쟁쟁한 강자들이 출전을 하며 관심 과 이목을 모았던 혼합2군 경주에선 44조 대표마 ‘래비츠’ 가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으며 총 13전만에 혼합1군으로 직행했고 43조 기대주 ‘서초의명예’ 또한 모처럼 전성기를 능가하는 발걸음을 과시하며 국2군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지난 토,일요일 국 3군 일반경주에선 각각 9조 ‘부하라’ , 11조 ‘서해번쩍’ 이 당일 녹녹치 않은 상대마필들을 만났지만 경주내내 퍼펙트한 발걸음을 구사하며 자력으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고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예고했다.
특히 11조‘서해번쩍’은 검증안된 첫 중거리 도전에도 불구하고 1.50.8 이라는 놀라운 호기록을 기록해 향후 각종 큰 경마대회에서도 충분히 자력으로 입상타진을 노크 해 볼 수 있는 강자로 전망된다.
국산 하위군에서 주목해야 될 신예로는 신예마 답지않은 탄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3조 ‘큐스타’ 와 직전 거의 정상주로에도 불구하고 1분 01.6 의 호기록으로 우승한 38조 ‘은파만세’ 는 경주내용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향후 각 마방의 신예 기대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수 부문
“임대규 기수 5승 2위 4회 주간 최다승!”
지난주 기수 부문에선 3조 임대규 기수의 종횡무진 맹활약이 돋보인 지난 한 주 였다.
토요일 ‘큐스타’,‘챔프루키’, ‘빅터집시’로 퍼펙트한 기승술을 자랑했던 임기수는 일요일 ‘오리엔탈쳄프’,‘여왕굽’,‘서해번쩍’ 까지 총 5승 2위 4회로 특유의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오위력적인 기승술을 자랑했다.
올 초 극심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전전긍긍했던 임기수는 예전부터 중,하반기로 갈수록
강한 면모를 보여 온 전례가 많아 이번주 역시 호성적이 기대될 전망이다.
1987/04/01 에 첫 데뷔후 만 19년차 기수생활을 맞이한 임기수는 2004년 첫 500승를 돌파하며 영예기수의 첫 자격조건을 따냈고 특히 2003-4년에는 매년 평균 50승을 상회하는 호성적을 보여주기도 했다.
94년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지구력’에 기승해 그라프리를 차지하기도 했고 지난해에는 코리안오크스배 우승까지(‘가문영광’) 까지 유독 상금이 큰 경마대회에 강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해가 갈수록 기승술에 빛이 더해가고 있는 임기수는 올한해 역시 매사 철저한 자기 관리 와 더불어 성실함이 여전히 묻어나고 있어 반드시 주목해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
38조 국민기수 박태종 기수역시 이에 뒤질세라 토요일 ‘섭서디’ 에 기승해 알토란 같은 1승을 거두었고 일요일엔 ‘은파만세’, ‘여왕굽’,‘서초의명예’ 등 총17회 출전에 총 4승 2위 3회라는 년초 초 상승세를 여전히 이어갔다.
올한해 다승왕 재등극을 꾀하고 있는 박기수는 지금 현재 2/4분기가 접어든 시점에서 무려 총 47승(복승율 40.1%)의 놀라운 기록을 보이고 있어 현 추세라면 무난히 재탈환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올 2월 중순경 쇄골,늑골 골절(기수낙마)이라는 대형 부상을 당해 두달여간의 휴식기를 가졌던 김효섭 기수 는 토요일 첫 문을 여는 1경주에서 ‘천종’에 기승해 가뿐히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고총 2승 2위 2회로 지난 한 주를 뜻깊게 마감했다.

조교사 부문
“최영주 조교사 3승 2위 1회 주간최다승! ”
지난주 조교사 부문은 각 54개 마방의 고른성적으로 인해 한 마방이 승수를 독점하는 현상은 빚어지지 않았다.
그가운데 3조 최영주 조교사 가 임대규 주전기수의 맹활약에 힙입어 총 3승 2위 1회로 주간 최다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토,일요일 마방의 최정예부대를 출격시키며 배수의 진을 쳤던 최영주(3조) 조교사는 ‘큐스타’,‘태극하늘’,‘챔프루키’, ‘오리엔탈챔프’ 로 올초 다소 부진했던 성적을 모처럼 만회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1997/11/19 일 마방의 문을 첫 개업후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한 3조 최영주 조교사는 2003년 농림부장관배 우승(‘기립환호’)을 시점을 해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마방이다.
그동안 마필 수급자원이 빈약해 매년 평균 22-3승,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던 3조는 지난해말 부터 갑자기 부쩍 늘어난 마필 수급에 힙입어 올 한해는 명문마방들 과 당당히 어꺠를 견주어 나갈것으로 전망된다.
2006년 2/4분기가 갓 지난 지금 시점, 현재 다소 워밍업 정도의 기지개를 펴고 있지만 서서히 마방의 주력마필을 가동시키며 본격적으로 승수 사냥에 나서고 있어 이번주부터 반드시 안테나의 초점을 맞춰야 될 것으로 보이고 있고 중간 허리를 받혀주는 신,중견급 마필들이 일취월장 성장을 하고 있어 더더욱 기대가 될 전망이다.
43조 서정하 조교사도 이에 뒤질세라 토요일 ‘사일런스로즈’ 를 필두로 일요일 ‘서초의명예’ 까지 총 2승 2위 1회의 호성적을 거두며 뜻깊은 지난 한 주를 마무리 했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역시 최근 잠재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신예마방으로 부각되고 있고 올한해 대파란을 예고할 가능성이 높은 마방중의 하나다.
최근 방대한 국,외산 마필자원과 더불어 해를 넘길수록 걸음이 늘고있는 마필들이 부쩍 눈에 띄이고 있어 그 기대또한 충분한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작 성 자 : 강건욱 pipalove@krj.co.kr
 
담당기자 : 강건욱 [pipa1432@daum.net]
출 판 일 : 2006-05-06 ⓒ 2004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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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김윤섭 조교사 2승 2위 1회 “ 32조 우승 산란시기 임박! ”
이   전   글 조경호 기수 3승 2위 3회 “K-1급 아웃파이터 기승술 자랑!,노련미까지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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