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경마 종합예상 결과

11월 28일 일요일경마에서는 박준위원이 10개경주를 적중하며 높은 적중점수를 과시해 베스트에 올랐다.
박준위원은 1경주,5경주,10경주,11경주등 4개 경주는 원틀로 적중했고 총9개경주의 머리말을 적중했으며 적중경주중 8개경주는 축마로 적중했다.
박준위원은 특히 이날 3경주에서 4번‘훌라프린세스’와 7번‘승격’을 2위,3위로 예상해 이날 최고배당인 복승식 77.3배를 3두이내에서 적중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박준위원은 다년간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오래전 경주까지도 방대한 자료로 관리하다가 입상시점을 잡아내는데 능하다.
그는 경주마의 능력과 기수의 능력을 위주로 한 토대하에 레이스 전개추리, 승부지수, 경주편성상 혼전도, 입상타이밍등 제반요인을 가감해 상황지수를 설정하고 이를 기초로 예상을 하고 있다.
그는 예상인프라를 구축해 좀 더 내실있는 예상을 하기 위해 한층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전화정보(700-6505)를 통해서도 세밀하고 자세하게 경주예상평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마에서 김대유기자는 제7경주에서 7번‘클래시돌’을 1위로 4번‘용두산’을 2위로 예상해 복승식 11.6배를 순위대로 정확히 적중했고 김중회기자도 제9경주에서 1번‘대견’,7번‘트레이스보이스’를 1,2위로 예상해 복승식 11.0배를 원틀로 적중해냈다.

작 성 자 : 예상팀 violet@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