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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6등급 편성강도C』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행 전개를 펼친 ⑤게임체인저가 우승을 차지. 데뷔 3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기본기가 좋고,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기대치 높아. 2위는 기본기가 우수한 가운데 종반 힘에서도 경쟁력을 보인 ③라이징코리아가 차지. 아직은 덜 다듬어 진 듯 주행이 미숙한 모습이라 파워 좋고, 혈통적 기대치 높아 관심. 3위는 3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②페르난도가 차지. 공백 후 첫 출전이라 차기는 한층 더 나은 성적 기대. 4, 5위는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⑪샤프벨과 ⑥소나타업이 차지. ⑥소나타업은 직전과 달리 종반 걸음 밋밋해 재검증 필요.
★차기관심마 ☞ ‘라이징코리아’ 아직은 덜 다듬어진 듯 모습이지만, 기본기가 좋고, 파워도 겸비해 성장 가능성 높게 볼 수 있어.
제2경주 ‘우리들의영웅’ 상대가 너무 약했나? 9전만에 우승 신고
『국산6등급 편성강도C』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 후 종반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⑧우리들의영웅이 우승을 차지. 데뷔 9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현급 약한 편성에서 거둔 성적이라 차기는 재검증이 필요하겠고, 2위는 꾸준한 탄력으로 경쟁력을 보인 ⑨로열하트가 차지. 14주만에 출전한 경주에서 선전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 필요. 3위는 입상 경쟁에서 밀렸으나 탄력은 양호했던 ⑤새로운스타가 차지했고, 4, 5위는 최선 다한 ②지봉영웅과 ⑥베가원이 차지.
★차기관심마 ☞ ‘막강볼트’ 기본 순발력 좋은 마필로 차기 줄어든 거리, 수월한 선행 전개에선 기대치 높아.
제3경주 ‘바운드코리아’ 검증된 능력마 ‘스텔스’와 형제마라면...
『국산6등급 편성강도C』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행 전개 후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⑦바운드코리아가 우승을 차지. 데뷔 5전만에 첫 우승을 기록하 경주에서 위력을 발휘했으나 기존 강자로 검증된 ‘스텔스’의 형제마로 기대치 높아. 2위는 내측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④마하임팩트가 차지. 걸음은 양호해. 3위는 종반 순위상승에 만족한 ⑨피치치가 차지했고, 4위는 스피드 앞세워 선입 전개 후 종반 힘에서 밀린 ⑧불멸의마립간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①온누리강자.
★차기관심마 ☞ ‘최강스텔스’ 추입력이 좋은 마필이나 늘어난 거리에서 부진? 차기 줄어든 거리, 추입 여건에서 유리할 듯.
제4경주 ‘오픈더스카이’ 준비된 강자? 승급전에서도 막강 화력 발휘
『국산5등급 편성강도B상』 초반 발군의 순발력으로 선행 전개 후 종반 월등한 탄력을 발휘한 ④오픈더스카이가 우승을 차지. 공백 후 2승을 기록한 마필로 경주 내용이 워낙 좋아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선입 전개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①최강포스원이 차지. 우승마 대비 능력차 보였으나 기본기 좋아 관심. 3위는 종반 혼전시 여력 좋은 걸음을 발휘한 ③바로가가 차지.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4, 5위는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했으나 능력차 보인 ⑤만강과 ⑪캐피런.
★차기관심마 ☞ ‘바로가’ 쉽지 않은 여건에서 여력 좋은 걸음을 통해 3위,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제5경주 ‘애니나인’ 공백 후 3전째만에 우승, 실전 적응 끝
『국산5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내측 자리 선점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⑦애니나인이 우승을 차지. 공백 후 3번째 경주마에 우승을 기록한 마필로 기본기가 좋은 만큼 현 시점부터 꾸준한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겠고, 2위는 비교적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①샤프퀸즈가 차지. 아직은 성장의 여지가 충분해. 3위는 선행 전개 후 버티기 실패했으나 걸음 끈끈했던 ②금테가 차지. 4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한 ⑨블루댄서가 차지했고, 5위는 미흡하게 사행해 제어가 쉽지 않았던 ⑩리사.
★차기관심마 ☞ ‘금테’ 선행 전개 후 최선 3위? 종반 걸음 상당히 끈끈해 일단 변화를 간과할 수 없어 차기 도전 기대.
제6경주 ‘럭키나인’ 1300M 기록이 1:20.7초, 괴물의 탄생?
『혼합4등급 편성강도B』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행 전개 후 종반 월등한 우위를 점한 ②럭키나인이 우승을 차지.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로 주행심사 대비 한층 더 성장된 모습으로 상대를 압도해 차기도 필히 관심. 2위는 선입 전개 후 종반 힘대결에서도 경쟁력을 보인 ⑤킹오브코리아가 차지. 기본기 좋아 도전 기대. 3위는 종반 입상 경쟁에서 근소하게 밀린 ③테리엇마초가 차지. 4위는 기대보다는 종반 탄력이 미흡했던 ④투펠로와 5위는 최선 다한 ⑧뜨거운함성이 차지.
★차기관심마 ☞ ‘테리엇마초’ 종반 입상 경쟁에서 밀려? 공백 후 적응중인 과정이라 차기 한번 더 관심.
제7경주 ‘투데이’ 공백 후 한층 더 강해졌다
『국산3등급 편성강도B』 스피드 양호해 외곽 선입 전개 후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④투데이가 우승을 차지. 21주 만에 출전했으나 오히려 한층 완성도 높은 걸음으로 기대치를 높였고, 종반 걸음의 여력이 상당해 차기도 상승세 기대. 2위는 종반 입상 경쟁에서 끈끈한 걸음을 발휘한 ⑦보헤미안이 차지.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라 6세의 나이지만 호전세를 무시 못 해. 3위는 초반 거리차가 아쉬울 정도로 종반 탄력은 양호했던 ⑨끝판부스터가 차지. 기본기는 좋아. 4, 5위는 ③로켓블레이드와 ⑤슈퍼블레이드가 차지.
★차기관심마 ☞ ‘끝판부스터’ 능력은 좋은데...초반 거리차와 부담중량이 패인으로 작용. 차기 설욕 기대.
제8경주 ‘프라이즈킹’ 한고비 넘기고, 상승세 발판 마련
『국산4등급 편성강도C상』 스피드 좋아 선입 전개 후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한 ⑩프라이즈킹이 우승을 차지. 시종 경합 양상에서 선전했고, 쉽지 않은 여건에서 성적이 양호해 무시 못 해. 2위는 한층 향상된 스피드를 앞세워 선두 전개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⑧우사인너트가 차지. 실전을 치르면서 약점이 보완되고 있어 관심. 3위는 최후미 전개후 종반 순위상승에 만족한 ⑪우승최고가 차지했고, 4위는 입상 경쟁에서 아쉽게 밀렸으나 걸음은 양호했던 ①플라멩코가 차지. 5위는 ⑤채스터티.
★차기관심마 ☞ ‘우승최고’ 최선 4위에 그쳤으나 초반 거리차를 상당히 좁혔고, 종반 걸음 좋아 차기 느린 경주 흐름 및 중, 장거리 필히 관심.
제9경주 ‘투투랩터’ 3연승으로 2등급 승급전 가볍게 우승
『2등급 편성강도B상』 초반 스피드 좋아 선입 전개 후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④투투랩터가 우승을 차지. 최근 3연승을 기록중인 신예마로 종반 탄력은 상대를 압도해 현급 부담중량 변수만 크지 않다면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겠고, 2, 3위는 내측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⑤나가신다와 ③중앙챔프가 차지. 경주 내용은 좋았으나 위력은?? 4위는 경쟁마 대비 전개 불리한 가운데 종반 여력은 양호했던 ⑨아이언트레인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⑪파인드림이 차지.
★차기관심마 ☞ ‘나가신다’, ‘중앙챔프’ 걸음의 여력 및 경주 내용은 좋았으나 의외로 기본 강자의 부진과 맞물려 전개 이점 유리해 능력 발휘 용이.
제10경주 ‘터프컨트리’ 이렇게 좋아질 수가? 180도 달라진 걸음으로 우승
『혼합3등급 편성강도C상』 신예마의 과대 평가?...공백마 다수 출전으로 인해 이변 연출. 경주 내내 힘으로 상대를 압도한 ⑧터프컨트리가 우승을 차지. 지난 해 12월 경주 우승 후 5개월만에 우승을 기록한 마필로 걸음 변화 뚜렷해 관심. 2위는 시종 진로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에서 위력적인 걸음 발휘한 ⑩콰이어트랩터가 차지. 5세 마필이나 뛰려는 의지가 돋보여 호전세로 봐야. 3위는 선입 전개 후 종반 힘에서 밀린 ⑫메이저챔프와 4, 5위는 ③성산질주, ⑤하이섹시가 차지.
★차기관심마 ☞ ‘콰이어트랩터’ 시종 진로 확보가 원활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력적인 걸음으로 입상에 성공.
일요 제1경주 ‘초동스카이’ 월등한 탄력으로 상대 압도, 완성도 업그레이드
『국산5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발군의 순발력으로 선행 전개 후 종반 월등한 탄력을 발휘한 ④초동스카이가 우승을 차지. 5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나 종반 탄력은 상대를 압도해 차기도 거리 부담만 크지 않다면 믿음을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줄어든 거리에서 종반 탄력 우위를 점한 ⑩대지의희망이 차지. 경주 내용이 좋았으나 1600M 이상의 거리에선 검증 필요. 3위는 최선 다한 ⑪백년손님이 차지했고, 4위는 승부가 가능한 상황에서 탄력 보통이었던 ⑦월하독작. 5위는 ②베가칸.
★차기관심마 ☞ ‘월하독작’ 종반 추입 대결의 여건에서 오히려 탄력 밀려...늘어난 부담중량이 원인.
일요 제2경주 ‘당대알파’ 선행력 앞세워 3연승 및 100% 입상 상승세 이어가
『국산4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순발력 좋아 선행 전개를 펼친 ⑫당대알파가 우승을 차지. 직전경주 대비 탄력은 한층 좋아진 모습에 종반 걸음의 여력이 좋아 차기 1400M 선행 찬스까지는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종반 탄력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한 ⑪큰자유가 차지. 앞서 선행마에서 직전경주부터 추입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경주 한층 완성도 높은 추입력을 발휘해 관심. 3위는 비교적 최적 후 최선 다한 ①영광의포리가 차지. 4위는 차기 부담중량 이점시 노려 볼 ⑥환희의별과 5위는 ⑦아델스타.
★차기관심마 ☞ ‘큰자유’ 최선 준우승에 그쳤으나 종반 탄력은 출전마 대비 가장 좋아 추입마로서도 기대치 높여.
일요 제3경주 ‘퍼스트선’ 편성 이점? 경주 내용은 상당히 좋아
『국산5등급 편성강도B』 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내측 자리 선점 후 종반 월등한 탄력을 발휘한 ⑩퍼스트선이 우승을 차지. 5등급 승급 후 첫 우승에 앞선이 무너진 흐름에서 선전했으나 걸음이 워낙 좋아 차기도 무시 할 수 없겠고, 2, 3위는 종반 탄력적인 걸음으로 역전에 성공한 ⑨파인파워와 ⑦다르마가 차지. 경주 내용 및 탄력이 좋아 관심. 4위는 초반 선행 전개 후 종반 최선 버티기 실패한 ④동남럭키가 차지. 5위는 최선 순위권에 진입한 ③그래좋아가 차지.
★차기관심마 ☞ ‘한얼누리’ 다소 외곽 전개를 펼쳤으나 비교적 수월한 전개에도 뒷심 밀려 아쉬워.
일요 제4경주 ‘디바인킹’ 3연승 휘파람, 앞선 탄력으로 우위
『혼합4등급 편성강도B』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후미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⑪디바인킹이 우승을 차지. 종반 탄력은 상대를 압도했고,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종반 진로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종반까지 선전한 ⑦중앙신화가 차지. 재차 탄력이 나오는 모습이라 무시 못 해. 3위는 종반 입상 경쟁에서 힘 밀린 ③보너스Ⅱ가 차지. 4위는 차기 이유불문 노려 볼 ⑨바다스타가 차지했고, 5위는 순위권 진입한 ⑫배다리삼총사.
★차기관심마 ☞ ‘중앙신화’ 종반 진로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임에도 종반까지 선전해, ‘바다스타’ 종반 승부가 가능한 상황에서 방해로 탄력 줄어 능력 발휘 아쉬워. 차기 설욕 기대.
일요 제5경주 ‘에이스파워’ 부담중량 이점 안고 역전 우승
『국산3등급 편성강도B』 초반 중후미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⑨에이스파워가 우승을 차지. 앞선 강하지 않았으나 빠른 경주 흐름에서 선전해 차기도 부담중량만 적절하다면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종반까지 탄력 양호했으나 아쉽게 역전을 허용한 ⑤쇼트스톱이 차지. 3위는 비교적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⑦쾌한질주가 차지. 입상 경쟁은 쉽지 않았으나 종반 근성 좋은 모습은 좋아. 4위는 초반 선행 전개 후 최선 버티기 실패한 ②미라클볼트와 5위는 ④메이저위너.
★차기관심마 ☞ 같은 소속조의 ‘미라클볼트’가 아닌 ‘얼음공주’가 선행을 나섰더라면? 차기 현거리 선행 여건시 한 번 더 관심.
일요 제6경주 ‘부활의반석’ 월등한 탄력으로 상대 압도
『1등급 편성강도C상』 선입 전개를 펼친 ③부활의반석이 종반 월등한 탄력으로 우승을 차지. 55kg의 부담중량이 만만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종반 상대를 압도해 차기도 필히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종반 승부처에서 끈끈한 뒷심을 발휘한 ⑨매치파워가 차지. 승급전에서 선전해 무시 못 해. 3위는 종반까지 최선 다했으나 조금 부족했던 ⑥벌마의신이 차지했고, 4위는 입상 여건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웠던 ⑩미즈마고가 차지. 5위는 최적 최선 다한 ②동방대로.
★차기관심마 ☞ ‘미즈마고’ 종반 승부가 가능한 상황에서 입상 실패, 차기 한 번 더 검증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