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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좋고, 빠른 스피드 앞세워 선행에 나선 ⑪프리마퀸이 경합 속 근소한 우위를 점해 우승을 차지. 기본기 좋고, 데뷔전에서 선전해 차기도 거리 부담 크지 않다면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선입 경합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①비바갤러퍼가 차지. 우승마와는 능력차가 크지 않았고, 3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⑥몽라셰가 차지. 힘에서 조금 미흡하나 주폭이 넓어 스피드 향상시 기대. 4, 5위는 최선 능력 발휘한 ⑤해피캠프와 ⑨라온콰트로가 차지.
★차기관심마 ☞ 신예마간 편성에 단거리 경주로 초반 스피드에서 승부가 가려져.
2경주 ‘온니고’ 한 수 위 탄력으로 데뷔 첫 우승 신고
꾸준함을 앞세운 ④온니고가 종반 역전 우승을 차지. 현급 약한 상대와의 경쟁에서 거둔 성적이라 재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종반까지 최선 다해 입상에 성공한 ⑧어게인신화가 차지.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이라 지속적인 관심 필요. 3위는 종반 순위상승능 콘래 직전에 이어 선전한 ⑪영스톰이 차지. 4위는 선행 후 버티기 실패한 ⑩우리의소원이 차지. 종반 끈끈한 탄력이라 차기 기습 주의. 5위는 최선 순위권 진입한 ①새로운세계가 차지.
★차기관심마 ☞ ‘우리의소원’ 선행 나선 후 역전 허용했으나 나름 끈끈한 모습이라 차기 수월한 선행 전개에선 유리할 듯.
3경주 ‘나스카프린스’ 기본기 앞세워 첫 우승 신고
중상위권 전개 후 종반 힘의 우위를 점한 ⑫나스카프린스가 우승을 차지. 데뷔 2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기본기 우수하고, 종반 걸음의 여력이 좋아 차기도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종반 우승마 못지 않은 탄력을 발휘한 ⑧대승비법이 차지. 거리 늘수록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어. 3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한 ①다이아리빙이 차지. 자력 입상을 기대하기에느 조금 부족한 모습이라...4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한 ③정성스레와 5위는 뒷심 밀린 ②속보태자가 차지.
★차기관심마 ☞ ‘속보태자’ 여전히 뒷심 부족...부담중량과 거리 줄어들면 한층 나은 성적 가능.
4경주‘진격의천마’ 약 편성에선 선행이 약...재검증은 필요할 듯
초반 발군의 순발력으로 선행 전개 후 종반 여유 있는 걸음을 발휘한 ①진격의천마가 우승을 차지. 전개 이점, 약한 편성 등의 여건이 유리했으나 종반 여력은 좋아 차기도 선행 찬스에선 관심. 2위는 종반 힘에서 강점을 보인 ⑦푸른세대가 차지. 결정력 부족의 경주마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이라 무시 못 해. 3위는 내측 최적 전개 후 순위상승에 만족한 ③창영이 차지했고, 4위는 선입 전개 후 뒷심에서 밀린 ⑤호크데이가 차지. 5위는 지구력 보강이 필요한 ⑨천년함성.
★차기관심마 ☞ ‘푸른세대’ 부족한 2%를 채웠다. 기록은 늦었지만 경주 내용은 좋아.
5경주 ‘원더라이트’ 28조의 희망, 선두력과 기본기 겸비
경주 초반 앞선 전개를 펼친 경주마가 선전했던 경주다. 초반 순발력 좋아 선행 전개를 펼친 ①원더라이트가 우승을 차지. 주행 안정되고, 발놀림도 부드러워 차기도 일단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선입 전개후 경쟁력을 보인 ③화이어드림이 차지. 역전은 쉽지 않았지만 입상의 성적에 높은 평가가 가능해. 3위는 거리 부담 크지 않다면 도전 가능한 ②현무가 차지했고, 4, 5위는 앞선 경주마의 선전으로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⑤상비군과 ⑩드림슬루가 차지.
★차기관심마 ☞ ‘제이에스킹’, ‘상하이팡팡’ 참았다가 종반 한 발 쓰는 정도? 걸음은 일단 양호해.
6경주 ‘마리’ 상승세 그래프의 정점을 찍다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한 ⑥마리가 우승을 차지. 앞선이 약했던 경주에서 선전했으나 탄력이 양호했고, 56.5kg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도 선전해 하위 등급에선 관심. 2위는 초반 선행 전개 후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①클린업스카이가 차지. 종반 승부처에서 보여준 근성은 상당히 좋았던 반면, 3위를 차지한 ⑤에이스세븐은 승부가 가능한 여건에서 역전에 실패해 저검증 필요. 4위는 최선 다한 ⑧세명여신과 5위는 최적 전개 후 뒷심에서 밀린 ③자성군주가 차지.
★차기관심마 ☞ ‘엠제이핫’ 차기 내측 게이트에 앞선 전개면 한층 나은 성적 가능할 듯. 설욕 기대.
7경주 ‘티즈킹’ 능력 업그레이드, 수장 200승 안겨줘
초반 선행을 나서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종반까지 선전한 ⑫티즈킹이 우승을 차지. 기복은 있지만 이번경주 내용이 상당히 좋은 모습에 종반 탄력은 상대를 압도해 차기도 필히 관심마로 손색없고, 2, 3위는 내측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⑥스마트파크와 ⑤잠룡이 차지. 입상 경쟁에서 능력차는 크지 않았고, ‘잠룡’은 공백 후 첫 출전했던 경주라 차기 한층 더 나은 성적 가능할 듯. 4위는 뒷심에서 밀린 ⑦허리케인블루가 차지했고, 5위는 여력 남았던 ④새재사랑.
★차기관심마 ☞ ‘새재사랑’ 느린 경주 약한 편성이면 딱 한 발 가능한데...차기 편성 살펴 볼 복병마.
8경주 ‘위즈스피드’ 감량 이점 안고 상대에 우위 점해
중상위권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⑧위즈스피드가 우승을 차지. 4세마로 아직도 성장중에 있고, 이번경주 내용 좋아 차기도 무시 못 할 전력으로 볼 수 있겠고, 2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⑨로스트인드라마가 차지. 뒷심은 우승마 대비 밀리는 모습이라...3위는 57kg의 부담중량으로 인해 종반 뒷심에서 약점을 보였으나 근성은 좋았던 ⑩동촌꿈나무가 차지했고, 4위는 여력 조금 남았던 ⑥스마트조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한 ②나이스앤굿이 차지.
★차기관심마 ☞ ‘스마트조’ 직전 3위가 우연이 아님을 여력 좋은 걸음으로 입증. 차기 약편성시 주의.
9경주 ‘천의강자’ 편성의 이점? 걸음도 양호해
종반 힘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한 ⑤천의강자가 우승을 차지. 결승선에 다가올수록 탄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라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어...단 약한 상대와의 대결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2위는 선입 전개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⑦더블제이가 차지. 입상 경쟁에서 근성 좋은 모습을 보여줘 6세의 마필이라도 무시 못 해. 3위는 기습 선행 전개 후 종반 최선 버티기 실패한 ③벨라로라가 차지. 승급 적응 마쳐 차기 나은 성적 기대. 4, 5위는 순위권 진입 만족한 ⑨지상거탑과 ①사려니킹.
★차기관심마 ☞ ‘라온트로이’ 종반 탄력 우수, 선행마에서 추입마로 가능성 보여.
10경주 ‘블러싱바우’ 57kg 짊어지고 상대 압도
초반 내측 중상위권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③블러싱바우가 우승을 차지. 무려 57kg을 짊어지고도 선전했고, 종반 걸음의 여력이 월등해 승급 후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볼 수 있겠고, 2위는 꾸준한 탄력으로 기대치를 높인 ⑩황금소리가 차지. 4전을 치른 신예마로 기본기 좋고, 1700m 거리를 극복해 차기는 한층 더 나은 성적 기대. 3위는 앞선 전개 후 종반 힘에서 밀린 ⑦스토리텔링이 차지. 4위는 직전에 이어 호전세 보인 ②내사랑담양과 5위는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①포머미션.
★차기관심마 ☞ ‘붕마드림’ 걸음은 좋은데 여전히 결정력이 아쉬워...차기 경주 편성에 따라 관심.
11경주 ‘베스트로드’ 혼전에 돋보인 탄력, 역전 우승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⑪베스트로드가 우승을 차지. 현급 경쟁력을 갖춘 상대와의 대결이란 점에서 우승의 성적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고, 2위는 초반에는 내측 최적 전개에 이어 종반에는 외곽 뒷심에서 강점을 보인 ⑥인투더와일드가 차지. 선행마에서 선입, 추입 전개가 가능한 마필로 가능성 보여 관심. 3위는 종반 힘에서 현격히 밀린 ⑤골드뮤직이 차지. 수월한 전개를 펼쳐야. 4위는 최서 다한 ⑦오픈뱅크와 5위는 여력 조금 남았던 ⑧퍼펙트클론.
★차기관심마 ☞ ‘퍼펙트클론’ 승부가 결정된 상황이였으나 뒤늦게 여력은 좋아 느린 경주, 약한 편성에선 관심.
12경주 ‘최강자’ 선행마? 뒷심 위력도 돋보여
초반 발군의 순발력으로 앞선 공략 후 종반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⑨최강자가 우승을 차지. 걸음의 여력이 좋았던 모습이라 차기도 수월한 선행 찬스에선 무시 못 할 전력으로 볼 수 있겠고, 2위는 종반 힘에서 강점을 보인 ⑤마이블레이드가 차지.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어. 3위는 최후미 전개 후 종반 여력 좋은 걸음을 발휘한 ②슈퍼코만도가 차지. 차기 설욕 기대. 4위는 선행 나서지 못한채 종반 뒷심에서 밀린 ⑦진달래가 차지했고, 5위는 ④주얼리파크.
★차기관심마 ☞ ‘슈퍼코만도’ 종반 경쟁력 있는 탄력으로 상대 압도, 기본 스피드도 겸비한 만큼 차기 설욕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