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이인호 조교사) 밀착취재
“분위기 쇄신해 하반기부터는 나아진 모습 보일 것”
국산마
상승세
천만승 3 수 고창협 오만준 피어슬리 헤밀톤퀸
혈통도 좋고 외모도 좋아 기대를 거는 경주마다. 비록 직전경주 아쉽게 3위에 그쳤지만 경주를 뛰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에 기대를 건다.
보합세
천풍 4 수 장용석... [작성 : 김중회 200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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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조(강윤식 조교사) 밀착취재
‘자당’으로 대표되는 29조 강윤식 조교사를 만났다. 지난 스포츠서울배를 앞두고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해 결국 출전할 수 없었던 ‘자당’, 아마 강조교사보다도 경마팬들의 마음이 더 아팠을 것이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하반기를 기약할 수 있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최근 29조는 승군... [작성 : 김대유 200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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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윤치운 조교사) 밀착취재
24조 윤치운조교사
“신마 수급이 안돼서 걱정입니다”
최근 이렇다할 신마 수급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윤치운 조교사를 만나봤다.
88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사를 한 후 첫 경주에서 ‘대결호’를 타고 우승했던 윤조교사는 조교사로 옷을 갈아입고 ‘천지제왕’, ‘명작’ 등의 능력마를 배출해내기... [작성 : 김중회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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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고옥봉 조교사) 밀착취재
국산마 상승세와 함께 마방 분위기 최고!
‘신세대’로 대표되는 40조 고옥봉 조교사를 만났다. 비록 지난 AJC트로피에서 ‘신세대’가 신예 마필들에게 패권을 넘겨줬으나 고옥봉 조교사는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고 또다른 목표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적인 것이 마방의 국산마화, 외국산 마... [작성 : 김대유 200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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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서범석 조교사) 밀착취재
‘단심’, 다음 목표는 10월 SBS배경마대회
제3회 코리안더비에서 2위를 차지한 ‘단심’의 서범석 조교사를 만났다. 서조교사는 내심 ‘단심’의 우승을 기대했지만, 후회 없는 한판 승부를 했고 우승마인 ‘핵돌풍’이 워낙 잘 뛰었기 때문에 패배를 시인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처녀 출전한 경마대회에서 ... [작성 : 김중회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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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김정진 조교사) 밀착취재
‘스트라이크테러’‘동틀때’10조를 이끌어가는 쌍두마차
‘스트라이크테러’의 스포츠투데이배 우승, 10조 김정진 조교사로서는 조교사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맛봤던 경마대회 우승의 기쁨이었다.
지난해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구가했던 10조는 비로소 올해야 큰 대회를 석권하며 과천벌 최정상급 마방으로 ... [작성 : 김대유 200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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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 수급, 가장 시급한 문제
언제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김충근 조교사를 만나 보았다.
기수 시절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는 김조교사는 그러나 조교사 데뷔후 97년 경마대회 6관왕에 오르는 등, 많은 활약으로 경마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최근 신마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다소 고전중이고, ... [작성 : 김중회 200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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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이제는 경마대회 문 두드린다
52조 박원덕조교사
마방을 이끌어 갈 대표마 탄생은 모든 조교사들의 바램일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52조는 ‘다함께’라는 걸출한 기대주가 있기에 든든하다. ‘다함께’는 승군 과정에서 이미 대형 마필로의 성장이 예고 됐고, 현재는 당당히 1군에 진출해 있다.
또한 신예 기대주 ‘더스파이커’의 출현으로... [작성 : 김대유 200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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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마 9두 보강, 하반기부터 반격 준비 완료!!
최근 국산 2세마 6두와 뉴질랜드산 신예 3두가 새로이 마방에 입사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손길이 바빠진 황의성 조교사를 만났다. 황조교사는 새로운 신마주들의 영입으로 그간 오랜 기간동안의 숙원이었던 신마 수급이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 그 만큼 일손이 많이 모자라고 바빠졌지만, 오랜만에 늘어난 새로운 ... [작성 : 김중회 200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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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마필 4인방, 19조의 미래
19조 밀착취재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힘, 이것은 바로 19조의 저력이다.
19조는 최근 ‘러브바운드’, ‘굿바이브레이션즈’, ‘텔즈’, ‘미솔러지’ 등 두둑한 기대주들로 희망에 차 있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도입된 신마들로 지난 2월까지 4개월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 낸 주역들이다.
19조 곽영효 ... [작성 : 김대유 200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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