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밀착취재
국산마
상승세
외교사절 4 거 제주축산 홍산산업 큐리아레기스 만장대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리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추입형 질주습성으로 훈련중이지만 선천적으로 순발력이 좋아 느린 레이스에서는 선행작전도 가능하다. 앞으로 능력이 더 향상되길 기대해 본다.
목포내기 3 암 김수경 정봉태... [작성 : 김대유 200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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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밀착취재
26조 밀착취재
‘풋힐’, ‘다나마리아’ 1군까지 승군 시킨다!!
지난해 8월 25일 데뷔, 만 1년째를 맞이한 젊은 조교사 안해양 조교사를 만났다.
안조교사는 비록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패기와 자신감으로 마방을 운영, 날이 갈수록 탄탄한 26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그 어떤 조교사보다도 빨리... [작성 : 김중회 200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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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 마필
18조 마필
국산마
상승세
즐거운파티 4 암 남승현 빅서 파티페인트
현재가 능력의 정점이다. 그래서 유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질주습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늘어날 부담중량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이다. 9월에 펼쳐질 암말 경마대회인 일간스포츠배의 출전을 고려중이다.
... [작성 : 김대유 200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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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파티' 마사회장배 선전, 일간스포츠에서 재현
- ‘즐거운파티’ 마사회장배 선전, 일간스포츠에서 재현
‘즐거운파티’의 마사회장배 준우승, ‘새강자’로 인해 그늘에 가려진 듯한 느낌이지만 4연속 입상이란 전적에서 마필의 역량을 느낄 수 있다.
어쩌면 18조 박대흥 조교사는 ‘즐거운파티’가 주는 이미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크게 두드러지진... [작성 : 김대유 200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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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실라베이’, 암말 경마대회를 노린다!
7조 밀착취재
- ‘캐실라베이’, 암말 경마대회를 노린다!
조교사 협회장과 마방 운영으로 하루 하루가 바쁜 박진호 조교사를 만났다. 협회장으로썬 경주마 대기마사 운영의 인력 부족 문제점과 조교사로썬 소속조 마필들중 상승세의 경주마가 없어 걱정이라는 박조교사.
그러나 “지장 밑에 약졸 없다”는... [작성 : 김중회 200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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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조(지용철 조교사) 밀착취재
현상태 유지하며 2년 후를 준비한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과천벌 최고의 지장이라고 일컫는 지용철 조교사. 이미 드러난 전력마를 가지고 상위군 입상을 일궈내는 그의 능력에 대해 많은 경마팬들은 찬사를 보낸다. 일부에선 경주선택 능력이 탁월하다고 얘기하지만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전념하는 그에겐 어찌... [작성 : 권순옥 200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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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조(윤종현 조교사) 밀착취재
승리하는 팀은 계속적으로 신뢰하고 노력한다
98년 9월 ‘소망천’이란 국산마 1두로 마방을 개업해 어려움 속에 2년째를 맞이한 윤종현 조교사를 만났다. 그간 의외의 부진한 성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윤조교사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 5월 ‘선익스프레스’의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한 조교정지와 ... [작성 : 김중회 200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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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최영주 조교사) 밀착취재
- ‘엄마생각’‘언페인티드스타’ 8월을 기다린다!!
젊은 패기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3조 최영주 조교사를 만났다. 조교사로 데뷔한 지 3년, 마방 안정과 더불어 최조교사만의 특징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신선함과 노련미가 함께 느껴진다.
여타 조와 마찬가지로 3조도 국산마 정책에 맞는 마방... [작성 : 김대유 200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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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정지은 조교사) 밀착취재
‘금빛축제’, ‘헹가래’ 30조의 미래를 밝힌다!
매년 꾸준한 성적과 기복 없는 마방 운영으로 경마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30조 정지은 조교사를 만나봤다.
올해 초, 눈에 띄는 신마 부족으로 고전을 예상했다는 정조교사는 최근 의외로 상위군과 하위군에서 고른 성적을 내주고 있다는데 만족감을... [작성 : 김중회 200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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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김문갑 조교사) 밀착취재
- ‘핵돌풍’·‘에스키모’ 최고 마방으로 인도해 준 국산 기대주들
제3회 코리안더비를 석권하며 올해 상반기 수득상금 부문 1위로 도약한 53조 김문갑 조교사를 만났다.
“국산마 현주소를 알려면 53조에 가면 된다”란 말이 있듯 53조는 국산마 장려 정책에 걸맞게 탄탄한 국산 마방으로써의 마풍을 확립... [작성 : 김대유 200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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