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올 한해도 신마 수급이 절실한 과제다!
“올 한해도 신마 수급이 절실한 과제입니다.”
최강마, ‘천지제왕’이 마방을 떠난후 이렇다할 능력마가 1두도 나오지 않아 어렵게 마방을 꾸려나가고 있는 24조 윤치운 조교사가 던진 첫 마디다.
사실 24조는 최근에 수급된 신마들중 실전 한번 뛰어보지 못하고 퇴사하는 경주마가 생겼고, 기존마중에서도 유... [작성 : 김중회 200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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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 ‘화산’·‘갈색여왕’ 44조 2001년은 이들에게 있다!!
약 1여년 만에 44조를 찾았다. 당시 44조의 최대 관심사는 ‘비산’의 활약 여부, 1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비산’은 마주협회장배를 차지했고, 이후 한때 고전했으나 다시 일반경주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과천벌 최정상급 마필임을 입증한 ‘비산’, 올해도 경마대회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장두... [작성 : 김대유 200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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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조 밀착취재 - 국산마 7두 보강, 올해는 국산마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 국산마 7두 보강, 올해는 국산마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그 누구보다도 말 사랑이 넘치는 최혜식 조교사를 만났다.
그러한 말 사랑이 있었기에 ‘대견’, ‘청파’, ‘인모션’등 수많은 명마들이 관리하며, 최고의 조교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최조교사.
최근에는 새로이 도입된 국산 7두의 신예마 관리와... [작성 : 김중회 200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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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 ‘풀그림’ 연승 만족, 그러나 앞으로 늘어날 부담중량이 관건
2000년 조교사 부문 중, 크진 않지만 그렇다고 빼놓을 수 없는 조가 있다. 바로 13조.
다승이라던가, 상금 부문은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러나 ‘그로브레이디’의 일간스포츠배 석권, 명마 ‘풀그림’의 재기등, 굵직굵직한 일들을 13조 이희영조교사는 해냈다.
같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그시간을 어떻게... [작성 : 김대유 200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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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으뜸왕’, 5월 코리안더비에 도전하겠다!!
한동안 경주마 두수 부족으로 고전하던 51조 황의성 조교사는 지난해부터 부쩍 늘기 시작한 경주마 돌보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일이 훈련 과정을 체크해야하고, 채식 상태와 영양 상태 및 건강 상태를 체크하느라 하루해는 짧기만 하다.
비록 경주마 두수가 늘었다고 해서 성적이 대폭적으로 상승한 것... [작성 : 김중회 200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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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 ‘자당’ 연도 대표마 자존심 지켜 간다!!
경마대회 3관왕에 오르며 2000년 연도 대표마로 선정된 ‘자당’, 이를 관리하고 있는 29조 강윤식 조교사를 만났다.
현재 강조교사는 영광과 가슴앓이가 교차되고 있다. 이유는 경마팬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자당’이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않아 팬들로부터 적지 않은 질타를 받기 때문.
그러나 강조교... [작성 : 김대유 200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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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겠다
43조 밀착취재
-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겠다
최근 43조 윤종현 조교사에겐 힘겨움이 느껴진다.
데뷔후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또 한해가 시작됐다는 점도 그렇지만,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하는 마방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속조 기수인 김태경 기수의 부상에 설상가상으로 21기... [작성 : 김중회 200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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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밀착취재 - 분위기 상승세, 내년에는 더 나아진 11조를 기대한다!
11조 밀착취재
분위기 상승세, 내년에는 더 나아진 11조를 기대한다!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11조 마방이 최근 들어 상승세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국산 2세마인 ‘토종고수’와 3세마인 ‘운암사’가 꾸준히 제몫을 해주고 있고, 외산마중에서는 ‘오세아니안드림’, ‘크로스티취’ 등이 최근 열심히... [작성 : 김중회 200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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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조 김양선 조교사 밀착 취재
- 한해 동안 성원해주신 경마팬들께 감사드립니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 할 시기, 새천년들어 본지와 첫 밀착취재를 했던 36조를 이즈음해서 다시 찾았다.
당시 타이틀이 “‘선봉대감’, ‘봉정암’이어갈 기대주”였음을 고려할 때 36조 김양선 조교사의 예측은 정확했다고 볼 수 있다. 제1회 코리안오크스를... [작성 : 김대유 200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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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조 밀착취재 - ‘포트오먼’, 그랑프리에서 선전을 기대한다
42조 밀착취재
- ‘포트오먼’, 그랑프리에서 선전을 기대한다!
스마일 조교사, 김명국 조교사를 만났다.
올해는 소속조 기둥마인 ‘포트오먼’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시도하며 갈망했던 경마대회 우승을 거머쥔 것에 만족한다는 김조교사.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주 펼쳐지는 그랑프리에서도 막... [작성 : 김중회 200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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