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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밀착취재 - ‘탑포인트’ 암말 최고봉에 30조 깃발을 꼽다!!
‘탑포인트’로 KRA컵 클래식을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던 30조 정지은 조교사를 만났다. 정지은 조교사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필이 국산마 원조인 ‘당대제일’이고, 2001년 코리안오크스와 뚝섬배를 차지했던 ‘에스빠스’다.
그러나 이... [작성 : 김대유 200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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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 밀착취재 - 국산마의 현재와 미래를 담고 있는 신예 강호 마방
데뷔 5년 차를 맞아 국산 강호 마방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44조 김학수 조교사를 만났다. 데뷔 초부터 3대에 걸쳐 대를 잇는 조교사로 정평나 있었던 김학수 조교사는 경마 팬들에게도 많이 익숙해 있었으며 이에 걸맞게 ‘시크릿웨펀’이란 현... [작성 : 김대유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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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조 밀착취재 - 2세 신예들로 새단장, 향후 3년을 결정할 중요한 시기
2세 신마들로 마방을 새단장 한 49조 지용철 조교사를 만났다. 현재 49조의 보유 두수는 총 35두로 이중 2세마가 차지하는 수치는 17두, 마방의 절반이 2세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3년 간 49조의 신마 수급 현황을 보면 올해처럼 대대... [작성 : 김대유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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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밀착취재 - 최강 본능!! 2009년 다승 1위, 34조에 물어 봐∼
37승으로 2009년 조교사 부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34조 신우철 조교사를 만났다.
3주 전 만해도 신우철 조교사의 근소한 우위 속에 선두권이 두툼하게 형성됐지만 지난주와 지 지난주, 융단 폭격과도 같았던 34조의 공세로 2위권과는 무려... [작성 : 김대유 2009.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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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밀착취재 - ‘퍼스트플라워’ 일간스포츠배의 꽃이 되리라!!
일간스포츠배에 ‘퍼스트플라워’를 출전시키는 7조 박진호 조교사를 만났다. 일간스포츠배는 1999년 ‘캐실라베이’로 박진호 조교사가 거머쥔 경마대회이기 때문에 남다른 감회가 있다. 물론 올해는 쟁쟁한 3세마들로 편성됐기 때문에 ‘캐실... [작성 : 김대유 200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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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밀착취재 - ‘원탁의기사’ 대표마 부활, 조직력에 파워까지 더해졌다!!
패기에 노련미까지 더해지고 있는 3조 최영주 조교사를 만났다. 최근 5개월 간 최영주 조교사의 수득 상금 현황을 보면 4월에 8천만원으로 상승 무드를 탔고, 5월부터 7개월까지 내리 3개월 동안 1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 기간 ... [작성 : 김대유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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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 밀착취재 - 내재한 100% 잠재력, 수확의 시기가 왔다!!
데뷔 초 농후한 가능성을 제시했던 신예들이 1군 입성을 앞두고 있는 21조 임봉춘 조교사를 만났다.
3세 시절 동급 최강자 중의 한 두로 평가됐던 ‘나이스굿’은 이미 1군에 승군했고, ‘당대특급’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국산2군 암... [작성 : 김대유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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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 밀착취재 - ‘큰고리’ YTN배 출전, 외국산 암말 경마대회 정복 나선다!!
올해 펼쳐진 두 번의 외국산 암말 경마대회를 모두 석권한 40조 고옥봉 조교사를 만났다.
고옥봉 조교사는 2월에 펼쳐진 혼합2군 세계일보배를 ‘멕시칼리블루스’로 차지했고, 5월에는 ‘큰고리’로 혼합3군 대회였던 STC트로피를 차지하며 ... [작성 : 김대유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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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밀착취재 -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인내해서 승리하라’
〈윤영귀 조교사 프로필〉
소 속 조 : 14조
생년월일 : 1965/03/03 (44세)
데뷔일자 : 2004/03/02
통산전적 : 1315전(118/117/138/144/117) 승률 : 9.0% 복승률 : 17.9% 연승률 : 28.4%
최근 1년 : 321전 (31/21/30/38/34) 승률... [작성 : 권순옥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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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조 밀착취재 - 2009년 최고의 루키,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
괄목상대한 성장을 보여준 51조 김호 조교사를 만났다. 여름 휴장 기준 51조의 다승 성적은 25승으로 54개 마방 중 단독 3위를 마크했다.
2008년 1년 간 총승수가 15승임을 고려할 때 51조가 올해 얼마나 많은 도약을 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 [작성 : 김대유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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